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게이 쇼이구 (문단 편집) ==== 잠행과 숙청설 ==== 실제로 3월 24일까지 12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중이며, 서방의 언론에서는 건강 문제를 겪고 있거나 국방부 장관직에서 해임된 후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324181756993|#]][[https://www.newsweek.com/russian-defense-minister-sergei-shoigu-missing-putin-1690948|#1]] [[https://news.yahoo.com/russia-ministry-defense-head-sergei-175234417.html|#2]] 이후 3월 경 서구권 매체에서 [[GRU]] 국장 이고르 코스티우코프와 같이 '''심장 부위 통증과 호흡 곤란이 똑같이 일어났으며 상태가 위독'''하다는 말이 나왔다. 단순히 전황이 맘대로 풀리지 않아 노령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일 수도 있으나 상기한 증상이 코로나 19 증상이기도 해 감염된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또는 소련 시절에 개발하여 푸틴의 정적 나발니 암살 시도에도 쓰인 노비촉의 증상과도 유사하여, 일각에선 숙청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우크라이나측 보도에 따르면 이미 3월 14일부로 장관 직에서 해임되었고 후방총국장 불가코프 대장이 장관 대리를 맡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러다가 2주만인 24일 관영 매체에 그의 모습이 재등장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2510358016742|#]] 하지만 이전처럼 푸틴과 직접 대면 회의하는 모습이 아니라 푸틴의 화상 회의 중 모니터의 그의 얼굴이 나타나는데, 이 화면이 부자연스러워 영상에 대한 조작설이 제기되는 등 영상 공개 이후 오히려 거취에 대한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4일, "아시다시피 현재 국방 장관은 일이 많아서 언론에 나설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3월 25일에는 [[아제르바이잔]] 국방부장관과 [[아르차흐]] 일대 문제를 전화통화를 통해 의논했다고 밝혔다. [[https://report.az/ru/karabakh/shojgu-i-gasanov-obsudili-puti-stabilizacii-obstanovki-v-karabahskom-regione-azerbajdzhana/|#]] 사진만 나왔다. 그리고 3월 27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며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지만 일단 건재함을 보였다. [[http://naver.me/FtY4LIqB|#]] 이후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푸틴과 대면 회동도 하여 숙청설은 [[가짜뉴스]]임이 판명났다. [[https://www.yna.co.kr/view/PYH20220420007900340?input=1196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